한국타이어나눔재단 틔움버스를 지원받아 학산보호작업장 가을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. 경주 화랑마을 화백관에서 활도 쏘고 블록을 이용하여 첨성대도 지어보며 실제로 신라시대의 화랑이 된 것 같았어요. 오랜 시간 하늘의 별을 관측할 수 있도록 도와준 첨성대와 왕이 즐겨 찾았다던 아름다운 정원 동궁과 월지를 구경하며 역사 속으로 돌아간 것 같았답니다. 항상 학산보호작업장의 야유회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한국타이어나눔재단 틔움버스 감사해요!
한국타이어나눔재단 틔움버스를 지원받아 학산보호작업장 가을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.
경주 화랑마을 화백관에서 활도 쏘고 블록을 이용하여 첨성대도 지어보며 실제로 신라시대의 화랑이 된 것 같았어요.
오랜 시간 하늘의 별을 관측할 수 있도록 도와준 첨성대와
왕이 즐겨 찾았다던 아름다운 정원 동궁과 월지를 구경하며 역사 속으로 돌아간 것 같았답니다.
항상 학산보호작업장의 야유회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한국타이어나눔재단 틔움버스 감사해요!